28년 장롱면허...2차후기(신림동) 안녕하세요. 나강사님 차량으로 10시간 연수를 마치고...차량을 월렌트해서 끌고 다닐 계획이었습니다. 강사님 차량은 소나타죠. 소나타 본넷 앞부분에 맞추며 60cm를 나름 자신있게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렌트 회사에서 차량을 받았을 때 그야말로 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그때의 난감함..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8.03
중랑구에서 친절한 나강사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 후기글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남기네요. ^ ^ 이제 내일이면 연수도 마지막이 될 거 같은데... 많이 아쉬워요~~~ 시동 켜는것도 모르고 창문 올리고 내리는.. 정말 단순한 조작도 하지 못했었는데 ㅜ_ㅜ 그걸 아셨는지.. ^ ^ 굉장히 부드럽게 하나 하나 설명..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7.26
정말 잘배웠습니다!! 오늘도 차로 운전해서 장도 보고 아기 어린이집도 데려다 주고 왔네요 제삶은 운전 전 후로 바뀐거 같아요 이전에는 무거운거 땀 뻘뻘 흘리며 들고 다니고 유모차끌고 용쓰며 다녔는데 운전하게 되니 선생님 말씀처럼 품격있게 돌아댕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번 연수가 3번째였..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7.18
관악구 신림동 28년 장롱면허 연수후기 나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운전면허를 28년 전에 취득하고, 10여년 전 10시간 도로연수 이외에는 지금까지 운전대를 단 한번도 잡아본 적이 없는 오리지널 장롱면허 소유자입니다. 주위 지인들이, 일단 그냥 무작정 끌고 나가서 스스로 감을 익히는게 좋다고 조언했을 땐 '과연 저인간들을 ..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7.13
하남시 신장동에서 아싸! 운전대를 잡다니~~~~ 내나이 67세 남편의 반대로 지금까지 운전을 못해봣던 내가 드디어 나강사님께 연수를 한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꿈만 같았어요 운전하는 남편 옆자리에 내가 아니고 앗! 글씨~ 남편이 앉아있네요 ㅎㅎ 제가 나이가 있어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화내지 안으시고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 카테고리 없음 2017.07.05
나는 초보운전자 입니다. 울렁증 극복 후기...^^ * 나이 : 42세* 직업 : 가정주부* 면허취득시기 :2014년* 장롱면허기간 : 4년 안녕하세요.저는 운전 울렁증이 심한 초보 운전자에요. 눈 감고도 운전하고 스피드를 즐길 것처럼 생긴 저는 운전에 겁이 너무 많답니다.면허증을 4번 탈락 후 5번만에 어렵게 취득했으나, 도로에 대한 울렁증과 거..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6.29
초보 여러분들도 운전달인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님 안녕하세요! 직장 업무일로 급하게 운전해야 될 상황이었는데 마침 같은 부서 과장님께서 소개해주어서 빨리 받을 수 있었어요.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남자가 배워도 자세히 세심히 가르쳐주시는데 여자가 배우면 더 세심할 거라면서 추천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학원처럼 그냥 ..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6.26
중랑구 무사히 연수 끝내고 마지막 후기 올립니다_ 서울 심장코스 야간연수 하면서..... 정지 신호일 때 광화문 야경 우아한 자태와 기품이 은은히 풍기네요~ 마지막 날 중랑구 집 방향으로 빗길 야간연수 방이사거리 신호대기 중 한컷 찰칵~~ 제 차에서 잠시 정차중 찍은 송파구청 방향대로 야간운전 사진입니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제가 운..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6.14
분당 자차연수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픈아이 데리고 병원 다니는게 고생스러워 보인다고 신랑이 중고차 한대 구입해 줘서 그동안 운전대 한번 잡아 보지 않다가 자차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회사 직장동료가 자기 와이프가 강사님께 배웠는데 운전 잘 한다고 추천해줘서 저도 나강사님께 배울 ..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7.06.11
광진구에서 공간지각력 기초교육에 자신감 생겨써요... 강사님^^ 안녕하세요? 다른 강사분한테 연수를 받았지만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처음보다 겁은 더 나고 불안해서 동영상 같은건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연수 더 받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강사분도 누구 소개가 아닌직접 찾자... ​ 그러던중에 이 카페를 드뎌 발견! 왼쪽에 .. 카테고리 없음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