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쓴다 쓴다하면서 글쓰는재주가 너무 없다보니 망설이다 한달이 훨쩍 가버렸네요~ 올해 10월초에 덕풍2동 금강아파트에 사는 정연엄마 소개로 연수받았던 김서희에요^^ 다른 사람들 후기 쓴것 읽어 보다가 제가 이렇게 막상후기를 쓰려고 하니 글 재주가 없어 혹 선생님 명성에 흠이라도 되지 않을까 넘 걱정이 많이 되네요.ㅜㅜ 그동안 남들 다 하는 도로 시내운전은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지요.ㅋㅋ 면허는 결혼전에 따 놓고 첫째 아이 낳고 나서 애 때문에라도 운전을 배워야겠기에 학원에서 배울려고 했더니 남편 자기가 운전할 줄 아는데 뭐 하러 돈 주고 배우냐고 해서 그 말도 맞는것 같아 남편을 옆에다 태우고 운전감각을 배우다가 2차선 좁은 도로에서 마주오는 소형트럭과 충돌 할뻔한 아찔한 경험을하고 난후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