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바쁜 일상생활에 쫓기다 두번째 글 올립니다.어제는 운전연수 두번째 날이였는데요.. 제 생에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 장롱면허 봉인 해제 이틀째 이기도 하지만 그 복잡하다고 하던 곳을 제가 무사히 갔다온 날이기도 하거든요.. 가는길도 정말 대단히 많이 복잡했어요~ㅋㅋ 복잡한 교차로라던지.. 갑자기 제 앞에 차가 들오 오기라도 하면 다리가 후들후들 할정도로 긴장을 많이했어요~!그때마다 선생님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죠 ~!!참고로 그때 운전실력은 앞만보고 갈 정도로 마음만 안정된 정도? 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ㅎㅎ 천호동를 거쳐 한강을 건너 그 복잡 하다던 서울 광화문에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만났을때.. 꿈만같았죠 ~!! 제 자신이 참 대견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