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연수 무작정 따라잡기

오늘이 세번째 연수였어요^^~ 첫날 배웠던 좁은골목길도로 차폭감익힌 거 제몸에 더 배게 할려구 좁은골목길 45° 경사 꼬불!꼬불! 난코스로 고고씽!!! 그유명한 동네 이태원을 지나 남산타워 보구 왔어요^^~ 정말 하늘이 보이는 45° 경사에서는 엑셀이 안 밟히고--ㅋㅋ 선생님은 연거푸!!! ..

선생님을 만나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여.^^ 장롱면허 11년차이던 제게 짧은 연수기간에도 '감'말곤 다 습득하게 노력해주신 선생님의 열정적인 연수에 감동먹었답니다. 목욜 연수를 마치고 테크노마트까지 남편과 둘째녀석을 데리고 갔다왔답니다. 긴장한듯 아무말도 없이 벨트에 손잡이..

안녕하세요? 벌써 연수받은지가 3개월이나 되 가네요ㅎㅎ 운동신경 둔해서 선생님 고생 많이 하시게 했던 일 생각하니 기억이 새롭네요~ 자차로 연수받으니 더 빨리 숙련되고, 차에 적응이 잘되는거 같아 좋았어요. 남한산성이 가까워서 선생님께서 핸들복원력 찾아주실려고 두번이나 ..

안녕하세요^^ 오늘 광복절 날 나강사님에게 첫 운전연수 했네요~ 아주 친절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일반 운전연수와는 다른 실전에 가까운 운전연수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절한 나강사님 목이 쉬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었고 긴장하는 순간순간 마다 제치있..

강사님 어제 혹시 귀병 안나셨나몰라~ 아파트단지에서 도로쪽으로 나가려는데 마치 거인국에 온것처럼 내옆을 지나는 아줌마는 한 3 미터는 되는것 같고 오토바이는 자가용만하게 차는 덤프트럭처럼 결정적으로 모두 내차쪽으로 달려드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1종으로 운전면허를 따서 남편과 싸우고 홧김에 소형새차를 뽑아버렸는데 막상 타려니 경유차와 휘발유차의 운전 감각이 너무 틀렸습니다 할 수 없이 연수를 해야겠기에 검색를 통해 나강사님께 받았지요. 끼어들기 힘들어 했는데 강사님 조금 도와주셔서 첫날은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운전연수 후기에 글을 남긴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대견스럽네요 저는 장롱면허 10년차 두 아이 엄마예요. 면허따고 한번도 운전이라는거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아이가 둘이 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엄청난 힘이 들것 같아 나도 이참에 운전을 해보자 마음먹..

선생님을 만나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여.^^ 장농면허 17년차 이였던 제게 짧은 연수기간에 핸들감 다리감을 다 습득하게 노력해 주신 선생님의 열정적인 연수에 감동먹었답니다. 금욜 연수를 마치고 저녁때 코엑스 달팽이길 무난히 통과하고 테크노마트를 거쳐 서울중심부 명동코스와 광..

저는 2007년 운전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은 초보운전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조금만 배우면 금방 운전 할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새차로 구입한 저는 인사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직장일이 바빠 운전 배울 시간도 없는 저는 '자차연수'가 해답책이였고 여러 연수 사..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하시는 선생님에게 운전연수가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연수가 사 오일이 넘어 감사의 후기올립니다^^ 지금 연장 20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10년전에 운전면허 따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40살 되어서 큰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