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에서 신기방기하게 제가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18일부터 20일까지 10시간 연수 받았습니다. 면허딴지 7년이 넘어가는 완전 생초보였어요. 강사님께서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시고 같이 도로로 나갔습니다. 새벽에 정신도 하나도 없고 긴장 했는데도 강사님께서 찬찬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첫째날 차폭감 익히기, 둘째날 남한산성 난코..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10.17
나의 애마 “꽃다운”과 함께한 감격스런 연수 후기 !!! 사고로 두 번이나 놀란 경험으로 평생 운전을 하지 않으려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나이 60이 되어 용기내어 시작한 운전연수!! 강사님의 차로 시작한 1차 운전연수 20시간을 마치고 나서 자차를 구입하여 호기롭게 시내를 누비려던 운전연수계획이 본의아닌 골절상으..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10.04
추석명절 떠나가기 전 차량 점검 꼭 받아 보세요! 추석명절 떠나가기 전 차량 점검 꼭 받아 보세요! 추석명절 운행시 비올때 대비 와이퍼고무 마모 점검 잘하여 안전운전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엔진 내부입니다 엔진오일량 점검하는 주입구입니다 자동변속기 (밋션오토) 오일량 점검하는 주입구입니다 브레이크오일 탱크 오일량 점검하.. 초보운전탈출 2016.09.14
선생님 왕소심녀 초보 가르치느라 수고하셨어요! 운전연수 후기가 너무나 늦었습니다. 글 작성하려다가 일이 생겨서 닫고 다시 작성하려다가 급한일이 또 생겨서 닫고.. 이제서야 짧은 후기글 올리네요. ​선생님 왕소심녀 초보 가르치느라 수고하셨어요! 정말 소문대로 엄청 자상하시고 친절하구.. 넘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머릿속에..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9.08
운전연수 잘배운 60대 아줌마 6학년2반 연수생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016년 들어와서 제일 더운날 글 올리네요... 늦은 나이에 지난달부터 연수를 배웠지요 연수 끝나고 혼자 운전하기 참 힘들었어요. 다시 강사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맘이 많았지만 30시간이나 연수를 했는데도 다시 연락을 한다는게 너무도 어려웠네요. 그래서 천..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8.22
22년 장농면허, 기계치, 급한성격 50대엄마 운전연수 무사히 마쳤어요. 30시간이 3시간 처럼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운전연수였습니다. 강사님의 시스템 따라 배우느라 정신없게 시간이 흘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주신 나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말씀대로 하루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꼭 운전연습하고 80살~90살까지 평..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8.18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찜통 더위에 연일 고생하시는 선생님에게 운전연수가 다 끝나지도 않았지만.. 연수가 사 오일이 넘어 감사의 후기를 씁니다...^^ 지금 연장 20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13년전에 운전면허증 따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40살 되어서 ..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8.12
성남에서 연수를 끝내고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 민제엄마입니다 ^^ 연수 마지막 날이었던 4/11토요일 날 선생님과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서 주차만 1시간 30분 가량 연습했었잖아요. 선생님의 열정가득한 가르침에 어느덧 주차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월요일. 아이와 신랑을 태우고 운전을 했어요. 신랑 출..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7.29
서초구에서 운전연수 받은 나경옥입니다. 서초구에서 운전연수 받은 나경옥입니다. 20시간이 2시간 처럼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운전연수였습니다. 정신없게 시간이 흘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주신 나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말씀대로 하루 30분에서 1시간씩 꼭 운전연습을 해서 어떠한 도..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6.07.22
나의 휴가는 운전연수로 채워졌다. 17년 전 초보시절의 사고로 운전대 잡기가 너무 두려워 보유하던 차도 팔아버리고 17년이 넘도록 운전대를 잡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가족으로 부터 받은 물려 받은 차량 한대. 마누라와 나 모두 장롱속 꼭꼭 숨겨두었던 면허증을 꺼내들고 지방 장기출장중이던 나 대신 마누라가 먼저 연.. 카테고리 없음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