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운전연수추천 488

태극기를 휘날리며~ 광복절 전날 운전연수 후기^^

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 운전연수를 받고 있는 방현주에요 14일(광복절 전날) 길거리에서 받은 태극기 휘날리며 즐거운 도로연수를 받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1년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일주일 휴가가 생겨 용기내어 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쉽게 생각한 운전이었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아보니 이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낼 것 같아 몸이 잔뜩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나 선생님 간을 많이 떨어트리며, 실수도 많이 하고 자꾸 브레이크와 악셀을 혼동하는 초보 운전자지만 그래도 명품 운전법을 위한 나 선생님의 철학이 담긴 운전강의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언젠간 저도 명품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자신..

나강사님, 감사합니다^^*

면허 딴 지는 한참 되었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에 운전대 한번 잡아보지 못한 채 그대로 장롱면허로 만들어버린지 12년이 지나고이제는 운전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 나 강사님을 소개받았습니다^^*아직 제 차는 없어 부모님차와 선생님차를 번갈아 몰며 연수를 받았는데,꼼꼼하게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하여 주차법을 알려주셔서 한결 즐겁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제가 주로 가야하는 길과 경로를 말씀드렸더니집에서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어떤 문제점에 봉착할 수 있는지, 또어떠한 길로 어떻게 차선을 바꾸어 이동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덕에 훨씬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핸들 공부를 위하여 난코스인 남한산성과 북악산 스카이웨이를 두차례 오르고 나니, 겁도 많이 없..

정말 운전 교습능력에선 지존 달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 ^후기글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남기네요. ^ ^이제 내일이면 연수도 마지막이 될 거 같은데... 많이 아쉬워요~~~시동 켜는것도 모르고 창문 올리고 내리는.. 정말 단순한 조작도 하지 못했었는데 ㅜ_ㅜ그걸 아셨는지.. ^ ^ 굉장히 부드럽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 거기다 작은 모형 차로 차선변경, 끼어들기, 주차방법.. 등등 가르켜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주차 땐 직접 내려서 눈으로 확인까지 시켜주시고.. ^ ^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직접 확인하라고 하셔서 조금 민망하긴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큰 배움이었던 것 같습니당~~ ^ ^몇억이나 되는 차를 좁디좁은 골목길을 차분히 가르치신 선생님의 대단한..

지난 봄 운전연수 받은 잠실 별이엄마에요...

안녕하세요^^ 지난 봄 운전연수 받은 잠실 별이엄마에요 기억하시죠?제가 장롱면허가 자그만치 15년차에 아이 낳고 살림만 했더니소심해지고 겁은 많고  운동신경도 둔해지고..처녀적에는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아이들땜에 운전 배워야겠다고  동네 학원에 가더니젊은 강사에게 운동신경 둔하다고 구박 받고 자존심 상해 안 배우겠다고 포기를 했었지요.하지만 아이들 학원때문에 운전이 필요한데 욕먹고는 못하겠고 고민하는 저를 보고 신랑이 자신보다 먼저 연수받은 회사 여직원에게 알아봐서 알게 되었어요. 시간 안 되시는 강사님께  꼭 해달라고  신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제가 더 긴장 되고못한다고 구박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요.연수 받고 온 첫날 연수 끝나고 신랑한테 전화를 걸어 먼저번 학원 강사하고는 ..

다른 곳과 차별화 된 운전연수! ^_^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2일차 연수까지 끝낸 수강생 입니다.지금까지 나강사님께 받은 운전 연수를 간단히 '차별화!' ,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라고할 수 있겠네요. [다른 운전학원과 차별된 점]1. 운전에 대한 기본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 (시트, 미러, 스티어링휠 조절, 시선)2. 운전하면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재연하여 운전연습 (좁디좁은 길, 구불구불한 길, 차선변경, 차본네트 보면서 담벼락 거리유지하기, 사이드미러 보고 후진하기)3. 운전을 재미있게 (코스가 집 근처 도로가 아닌, 데이트코스 ) 저는 회사 선배(해피스마일님)로 부터 나강사님을 소개 받았아요.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잘 못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선배(해피스마일님)가 갑자기 어느날 부터!회사에서 운전대를 잡을 일이 있으면, 자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