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정말 운전 교습능력에선 지존 달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나강사 2014. 6. 12. 14:23

안녕하세요~~~ ^ ^

후기글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남기네요. ^ ^이제 내일이면 연수도 마지막이 될 거 같은데... 많이 아쉬워요~~~시동 켜는것도 모르고 창문 올리고 내리는.. 정말 단순한 조작도 하지 못했었는데 ㅜ_ㅜ그걸 아셨는지.. ^ ^ 굉장히 부드럽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 거기다 작은 모형 차로 차선변경, 끼어들기, 주차방법.. 등등 가르켜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주차 땐 직접 내려서 눈으로 확인까지 시켜주시고.. ^ ^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직접 확인하라고 하셔서 조금 민망하긴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큰 배움이었던 것 같습니당~~ ^ ^몇억이나 되는 차를 좁디좁은 골목길을 차분히 가르치신 선생님의 대단한 능력에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정말 운전 교습능력에선 지존 달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 날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선생님 말만 들으며.. 그대로만 했더니 신기하게도 운전이 됐었습니다.~둘 째날은 또 한 번 해봤다고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온 몸이 뻐근하니... 아팠구요.. 제 잘못이지요...ㅜㅜ 꼬불꼬불 남한산성 길은 꼭 한 번 더 가서 연습을 할 생각입니다. 셋 째날은 빽미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 ^ 조금씩 재미가 생겼습니다.~~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  

서울 구경 시켜주신 것 감사드려요. ^ ^

왕 소심한 저라... 내가 너무 못하면 어떡하나.. 선생님을 답답하게 해드리면 어떡하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정말 많은 걱정을 하고 나갔었는데... 그런 마음을 또 읽으셨는지 배려해주시고 "내가 책임질게~" 라고 해주시고 "선생님 간 떨어져~~" 라며 웃음도 주셨지요.. ^ ^ "명품자세~" '김여사자세' 구분해주시던 것도 긴장감이 컸던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고 큰 배움이 되었답니다. 내일 연수가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혹시나 다음에 또 운전에 겁이 생겨 하지 못하게 되면 ㅜㅜ 한 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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