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운전연수추천 488

한평생 운전을 못할것 같았는데, 운전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장롱면허 17년차 입니다.몇년전에 운전연수 받았지만 감도 잘 안오고.. 해서 그 뒤로 계속 운전을 안하고 지금까지 왔었네요.두아이는 커가고 주말에 남편이 출근이라도 하는날엔 운전을 못하니 두아이 데리고 어디 놀러 갈수도없고 이러다간 한평생 운전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먼저 제 출근 전용차를 큰맘먹고 샀고, 출고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곳에 운전연수로 검색해 찾아보다나강사님 카페를 우연히 발견? 했는데, 여러내용을 검토해 본 결과 만족도가 높아서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예전에 연수를 한번 받아봐서 강사님들은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을 첨엔 했었는데, 저희집이 선생님 댁과도먼것에도 불구하고, 문자로 73세 할머니도 가르친 실전운전 시스템으로 친절교육해 드릴께요! 문구가 믿음이가 연수 받기로 약속, ..

오늘연수는 자신감도 신념도 더 단단해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선생님 안녕하세요바쁜업무일로 미루다 좀한가한 시간있어 후기올립니다유난히도 겁이 많고 운동 신경이 둔해서 운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평생 차는 생각 하기도 싫은 정도로 집안에 큰사고도 있었고 늘 소심한 성격에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지도 못한다는 자괘감에 빠져 지냈는데...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고 더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인터넷을 뒤지던중 나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정말이지 운전석에 앉으니 너무 떨리고 겁이 나서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신이 없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이젠 조금은 겁도 덜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석에 앉을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시간이 갈수록  극심한 공포심이 서서히 가시면서 핸들도 안정감이느껴지고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신호..

선생님 소심녀 초보 가르치느라 수고하셨어요!

운전연수 후기가 너무나 늦었습니다. 글 작성하려다가 일이 생겨서 닫고  다시 작성하려다가  일이 생겨서 닫고..ㅋㅋ이제서야 짧은 후기글 올리네요..ㅎㅎ ​선생님 소심녀 초보 가르치느라 수고하셨어요!정말 소문대로 엄청 자상하시고 친절하구.. 넘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머릿속에 콕콕 박혔어요!특히 미니카로 차선변경 주차하는방법을 실감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긴 레이스의 사이드미러 보면서 후진연습은 후유증을 남겼답니다.허리랑 팔에 파스붙였어요.. 아~ 이몹쓸 몸뚱이가 말을 안들려서..ㅋㅋㅋ목은 괜찮네요... 목이랑 눈 돌아가는줄 알았는데...ㅎㅎㅎ 평소 소심하고 겁쟁이 기계치라  신랑은 나이많큼 연수를 배우라고 해서 선생님께차에 기본원리와 실전연수를 꼼꼼히 미니카로 설명듣고 달리고 달리고 ..

강동구에서 기적이 일어났어요, 해피해요, 명일동에서 연수를 받고나서^^!

안녕하세요 강사님~ 강사님의 친절하고도 차분한 교육덕분에 13년동안 잠자던 장롱면허 초보탈출한 제자에요. 강사님을 만난게 저한텐 얼마나 큰 행운이었던지... 겁이 하두많아 약속시간 잡아놓고 막상 연수받을 시간에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어서 약속시간을 못 맞추어 강사님을 난처..

쌤! 정말 최고의 명품연수입니다~ 짱!!!

안녕하세요 ^^ 장롱면허 12년만에 운전을 하고 싶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나강사님 카페을 알게되었는데..사실 사이트만 보고는 반신반의하게 되고 도무지 선택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강사님 잘못 만나면 내돈 내고 배우면서도 기분나쁠수 있고 선불낸 돈이 아까워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소심한 성격에 일주일을 시간만 보내고 몇군데 전화해 놓고도 걱정되어서 결정 못하다가 우연히 이모님 권유로 결심하게 되었죠 근데 상담하시는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후기내용도 좋아서 소심녀가 드뎌 결정을 했답니다. 그리고 연수하시는 방법과 매너등이 이모가 말씀해 주신대로 너무도 좋더라구요~^^이모에게 연수내용을 이야기 했더니 이모님 배울때보다 더 잘해준것 같다고 질투하시더라구요ㅋㅋ 운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