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연수 무작정 따라잡기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39세 여성/워킹맘이에요 먼허는 20살때 땃어요 바로 중고차 뽑아서 아~무 생각없이 운전 시작을 했어요 2번째 운전하던 날인가?택시랑 약간의 접촉 사고;;;;;세상에;; 그 이후로 운전대를 놓았어요 그리고 ...최근 3~4년전 다시 도전을 했어요 남편이 첨에 운전 ..

운전학원에서 10일만에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연수 10시간을 받기는 했지만, 학원차로 계속 연수하는 것으로는 자신감이 없어서.. 중고차를 사자마자 지인소개로 나강사님께 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다른곳의 운전연수는 공식적인 연수 (앞차만 따라가는ㅋㅋ) 로 도로로 나갈 염두도 용기..

월.화.수.목.금 -5일간의 특전사훈련같은 고난도 연수를 마쳤어요 첫날엔 ,,, 어떻하나, 싶었는데 둘째날 ,, 다섯째날 ,,, 까지 오다니 제 자신이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었어요 *^^* 마지막날 코스는 구도로 ,,, 구길위주로 다녔어요 큰도로보다는 보행자 왕래가 좀 심한 구길도 갈수 있..

6년전에 강사님 까페를 가입하고 용기가 없어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드뎌 장롱면허 24년차 문정동 아줌마가 운전대를 잡게 되었네요 역시 엄마는 용감한가 봅니다. ~~ 아이 둘을 키우면서 차가 없어서 여러 고충이 많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큰아이가 반도체 고교에 떡하..

나강사님~~오늘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운전 가르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도에 운전 면허 따 놓고....... 운전 할 일도 없었을 뿐더러.. 면허는 따놨지만 무섭고 두려워서 장롱속에 꼭꼭 숨겨뒀었는데요^^;; 그때 선생님을 만났었음 얼마나 좋았을까...그럼 진작에 명품 운전을 하는 멋진 여성 운전자가 되어있었을텐데 말이죠.. 넘 늦게 나강사님을 만나서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ㅋㅋㅋ뭐~~이제라도 나강사님 만나서 연수 받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자세히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운전방법을 알려주셔서 완전 초보인 제가 자신감 팍팍~~ 아주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자신감 상승하고 있습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선생님~~사실 전 차폭감이 뭔지 전혀 감각도 없었구요~ 1..

강사님 안녕하세요!모처럼 한가한 시간이 생겼어요20년 전에 딴 운전면허,직장이직 문제로 운전이 급해서 운전연수를 나강사님께 받고있습니다시부모님 매일 병원다니는 일로 평일에 연수를 못 받고 남편이 쉬는 주말로 연수받고있네요이틀째지만 이해하기 쉽게 도로주행할 때 운전자..

오늘까지 이틀동안 나강사님께 연수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상담만하고 이제서야 연수 신청 했네요. 요즘 왠만하면 오토차인데 제가 쓰는차가 수동인지라..학원연수 받을땐 오토로 바꾸라고만 하더라구요. 동네만 다니다 자신감없고 장거리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정말 많..

20시간의 연수가 드디어 오늘 끝났습니다 물론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강사님과 같이 한 시간 덕분에 처음과 비교해 볼때 완전히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무서웠던 이태원 창신동 특전사훈련같은 지옥코스, 꼬불꼬불한 달팽이 주차장, 북악스카이웨이 등등... 여러가지 난코스를 배..

안녕하세요!!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하시는 선생님에게 연수가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연수가 사 오일이 넘고 넘 잘가르쳐 주셔서 감사의 후기글 올립니다^^ 지금 연장 20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20년전에 운전면허 따고 차일피..

오늘로써 여섯번째 교육을 마쳤네요~ 첫날 배운 공간지각력과 후진감을 응용할려고 테크노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밴드 보면서 한번에 주차법 배우면서 감동받았어요 .. 차폭감 잡아주실라고 오줌지릴것 같은 롤러코스터 특전사훈련 같은 난코스 이태원길 창신동길 어제 오늘 네번이나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