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님께 하드 트레이닝한 30시간 자차 운전연수 후기입니다! 저는 나강사님을 소개 받기 직전에 다른 선생님에게 운전 연수를 10시간 정도 했었는데요,매일 오는 시간도 늦고 어쩐일인지 매일 신호도 없고 직진만 있는 고속화도로만 달리고, 제가 운전 하는 동안 전화하고 개인 업무하는 분이라 엄청 화가 났었습니다.너무 불만족스러워서 환불 받고 친동생에게 소개 받은 나강사님을 찾아 전화했어요. 나 강사님은 등장 부터 달랐습니다. 우선, 이른 시간인데도 정말 늘 칼같이 시간 맞춰서 오셨구요.제 차에 조수석에서도 브레이크를 작동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시고 바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오자마자 차에 앉는 자세 교정, 사이드미러 보는 방법, 의자 위치 수정 등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시동도 걸 줄 몰랐던 앉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