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 25년이 지나면서,,, 겁도 많고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서울에서 운전한다는 것은 불가능처럼 여겼는데 나강사님의 특전사 훈련, 방어 연습, 차폭감 등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차선이 없는 곳, 실제 복잡한 시내 도로, 구불구불 급경사 등 정말 일반 운전연수에서는 위험부담이 많아 해줄수 없는 것을 과감하게 연습시키는 나강사님의 배짱과 당황할수 있는 현장에서 침착하게 운전할수 있도록 많이 경험해서 몸에 익혀야 한다는 것 정말 실전적인 방어운전이 몸에 많이 익히도록 해줍니다~ 반듯하고 차가 별로 없는 도로 연수보다 실제 정말 필요한 어려운 코스, 차폭감의 감각, 코너링, 방어운전 등을 익히는게 장롱면허가 베스트 드라이버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연습하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