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강동구 길동에서 운전연수 받은 감사의 글입니다.

나강사 2014. 2. 4. 20:51

한 아파트에서 살면서 부녀회 활동은 친구처럼 하다가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없지만 전에 같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면서 둘도 없이 단짝으로 지내온 연희엄마를 통해서

나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친구가 저보다 앞서서 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친하게 지내다보니 일거수 일투족 모든걸 알고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요.

그날 그날 운전연수했던 실전경험들을 제게 속속들이 이야기를 해주고 무엇보다도

이친구가 강사님의 대한 믿음과 신뢰가 대단 하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신기한 생각까지 들더군요 설마 그정도 이겠어?

 
사실 운전연수이라는게 저도 연수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하게 여겨질게 없는것 아닌가요?
몇날 며칠이 지난후에 드디어 이친구의 운전솜씨를 확인하는 순간! 첨에는 옆에 타는게

겁도나고 믿음도 없었는데 진짜 믿기지 않을정도로 차분하게 운전을 하는 모습보고 깜짝놀랐어요.
무엇보다도 초보운전자답지 않은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장롱면허인 저에게 어찌나 열정적으로 강사님을 추천을 하던지

고민 고민 끝에 강사님께 배우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첫날 바로 집앞에서 운전자의 운전석 기본자세조정 다음 사이드미러조정 알려주시고

첫날 배울 여러가지 설명후 출발 끼어들기 차폭감익히기 후진감익히기 정신없이 첫날 마쳤어요.

 

다음날 연수는 첫날배운 감각을 살리기위해 45도 급경사 좁은골목길 난코스 교육 으메~

눈앞이 하야져 머리가 멍해지는 특전사식으로 정신바짝채리고 운전감을 완전 몸배게 열심히

익히고 익혔습니다 며칠을 특수한 코스만 강사님따라 배우다보니 핸들감과 브레이크 감각이 예민해

지면서 껌같이 차와 제가 한몸이 되어오는 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연수도중 강사님께서 다른 차량에 대한 두려움만 극복하면 바로운전하실수 있겠네요.

하시더라구요 몇년 전에 학원에서 연수받았을때 와는 정말로 달랐습니다.

그냥 앞으로 쭉같다가 되돌아오는 성의없는 운전연수가 아니란 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도로위에서 차가 달린다고 그냥 달리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앞상황 파악하기도 버거운 초보운전자에게 뒷상황 체크 하면서 운전 하라고 하실땐

정말 당시엔 이해할수가 없었는데 시내한복판위를 혼자 운전하게 된 지금에 와선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도 혼자서는 운전을 꿈도 못꾸고 있었을 겁니다.


얼마전에 친구집에 다녀오는길에 갑자기 차가 퍼지는통에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순간 강사님께 전활드려서 말씀드렸더니 행동 요령과 함께 보험사에 전화해서 대처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어짜피 일어날수 있는일이니까 경험으로

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신 말씀에 위안이 되었고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 하시는일 행운이 영원 하시길 바라며.. 2014년 복많이 받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초보운전자 가르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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