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님~~오늘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운전 가르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도에 운전 면허 따 놓고....... 운전 할 일도 없었을 뿐더러.. 면허는 따놨지만 무섭고 두려워서 장롱속에 꼭꼭 숨겨뒀었는데요^^;; 그때 선생님을 만났었음 얼마나 좋았을까...그럼 진작에 명품 운전을 하는 멋진 여성 운전자가 되어있었을텐데 말이죠.. 넘 늦게 나강사님을 만나서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ㅋㅋㅋ뭐~~이제라도 나강사님 만나서 연수 받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자세히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운전방법을 알려주셔서 완전 초보인 제가 자신감 팍팍~~ 아주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자신감 상승하고 있습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선생님~~사실 전 차폭감이 뭔지 전혀 감각도 없었구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