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로연수잘하는곳 505

송파구에서 운전연수 받은 백미경이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송파구 방이동에서 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 방이동에 사는 직장인인데요~ 운전연수를 받고 싶어도 시간이랑 장소 제약을 너무 많이 받아서 도로연수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친구랑 얘기하다 보니 나강사님을 알게되어 나강사님 카페를 방문했어요~ 운전 기초..

실전운전 셀레임~~~ 오늘첫연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선생님다시운전을 하려니...기대반... 두려움반 이었습니다.면허를따고 보름정도 운전을 한 저였지만...시간도 5년정도 흐르고... 그때는 넓은도로에서 만 달려서..어려움이 없었는데...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니...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않았습니다. 지난번연수는 수박겉핥기였습니다...오늘선생님과 함께운전을 하면서 제가알고있는 운전은...직진으로만 가는...선생님이 차에오르는 순간부터...하나하나 세세히 알려주셨습니다.그리고 모형차로 한번더 더자세히 안내를 해주시고...출발을했습니다.저희집 덕소는 남양주시이지만 오늘일이 있어서 구리시에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휴일이라 차도많고 엄청복잡한 도로상태였는데...선생님을 믿고 시작했습니다.전달리기 시작했고... 조금뒤에... 선생님의 차선변경 익히는 ..

운전을 배우고 나니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나선생님 건강하시죠? 벌써 3개월째 제가 운전을 잘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옆에서 친절하고 자상하게 또 재미있게 편안하게 하나도겁나지않게 자연스럽게 연수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수받는네네 실수도 많이 하고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선생님이 잘 지도해 주시고 더군다나 어디가서 돈주고도 구입할수도 없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 매일 뵈었더니 정이 쬐금(?) 들었나봐요 너무 서운하네요 운전하다 차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말씀 얼마나 든든하든지요 지금도 가끔 선생님이 옆에서 저를 지켜봐 주시는것 같아요 평생 잊지 않을거예요  운전은 감히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냥 한번 연수나 받아보자 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있다니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지금까지 못난..

휴가와 함께한 운전연수

13년 전 초보운전 시절 차선변경하면서 낸 사고로 운전대 잡기가 무서워 보유하던 차도 처분하고 15년이 넘도록 운전대를 잡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가족으로 부터 받은 물려 받은 중고차량 아반떼. 아내와 나 모두 장롱속 꼭꼭 숨겨두었던 면허증을 꺼내들고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다 나강사 카페를 발견.. 지방 장기출장중이던 나 대신 아내가 먼저 운전연수를 받았다 정말 운전이라고는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아내가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겁 많던 나도 다시 재도전을 다짐하고... 지방 출장을 마친 후 나는 아내를 지도하신 나강사님께 연락하여 나의 휴가를 운전연수로 다 채워졌다. 둘째날 갔던 남한산성의 곡선도로는 정말 아찔함이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신 덕분에 맘 편히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넷째날 갔던 북악스카이웨..

태극기를 휘날리며~ 광복절 전날 운전연수 후기^^

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 운전연수를 받고 있는 방현주에요 14일(광복절 전날) 길거리에서 받은 태극기 휘날리며 즐거운 도로연수를 받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1년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일주일 휴가가 생겨 용기내어 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쉽게 생각한 운전이었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아보니 이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낼 것 같아 몸이 잔뜩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나 선생님 간을 많이 떨어트리며, 실수도 많이 하고 자꾸 브레이크와 악셀을 혼동하는 초보 운전자지만 그래도 명품 운전법을 위한 나 선생님의 철학이 담긴 운전강의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언젠간 저도 명품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자신..

나강사님, 감사합니다^^*

면허 딴 지는 한참 되었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에 운전대 한번 잡아보지 못한 채 그대로 장롱면허로 만들어버린지 12년이 지나고이제는 운전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 나 강사님을 소개받았습니다^^*아직 제 차는 없어 부모님차와 선생님차를 번갈아 몰며 연수를 받았는데,꼼꼼하게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하여 주차법을 알려주셔서 한결 즐겁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제가 주로 가야하는 길과 경로를 말씀드렸더니집에서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어떤 문제점에 봉착할 수 있는지, 또어떠한 길로 어떻게 차선을 바꾸어 이동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덕에 훨씬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핸들 공부를 위하여 난코스인 남한산성과 북악산 스카이웨이를 두차례 오르고 나니, 겁도 많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