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연수 무작정 따라잡기

오늘까지해서 30시간 연수 받은 위례동 연수생입니다. ㅎ우선 연수받는 동안 그렇게 감을 못잡아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잘 지도해주셔서 정말감사하구요 후기는 매번 써야지 하면서도 이제야 쓰게되네요 처음 선생님 뵈었을때 나이가 좀있으셔서 과연 잘가르쳐 주실까? 하고 의심도 했는..

지방에서 살면서 면허딴지가 삽십년이 다되가네요. 서울로 이사와서 세월이 이렇게흘러서 육십인데 무서워서 운전할 용기가 도저히 안나서 친구들 운전하는거보면 부러워만하고 어디가려면 남편이 태워다줘야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수를 다른데서 열시간정도했읍니다. 그정도면 되..

강사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남기네요... 구월중순에 만나서 말일까지 연수 받았으니 상당히 오랬동안 받았지요ㅎ 마지막 연수 시간에는 아쉬우면서도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17년전에 면허증 간신히 따고 운전대를 한번도 안잡아 보구 갑자기 차가 생겨서 운전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불안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여기저기 검색하다 나강사님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었죠! 워낙 인기 강사님이시라 기달리기도 오래 기다렸지만.. 소심하고도 기계치며 겁이 너무많아 좀 오랫동안 연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만났을 때 바로 운전대 잡고 도로에 나가라고 하셔서 정말루 깜짝 놀랐어요ㅎㅎ 상상했을땐 공터같은 데로 이동해서 연습하다가 도로로 나갈 줄 알았는데..ㅋㅋ 차의 기본원리와 미니카 차로 도로상황에 맞게..

안녕하세요~ 쌤 엄청 겁많았던 학생입니다 친구 소개로 나 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5년 묵은 장롱면허 인데 한 2---3 개월정도 차를 운전해서 출퇴근도 했었어요. 근데 주차장에서 우측 벽기둥에 차량문 2짝을 긁어먹는 대형사고를 한번 치고 나선 겁이 너무많이 나서 운전대를 못 잡은지 7년... 그랬더니 운전은 저랑 많이 멀어지더라구요. 새롭게 운전을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나 강사님과 연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나강사님 차량으로 10시간, 나머지는 제 차로 20시간을 했습니다. 나 강사님을 추천 하는 이유~~!! ◈ 시간 엄수 저는 직장인이라 하루하루 스케줄이 정해져 있었는데 나강사님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마칠수 있게 자동으로 코스를 짜 주십니다! 덕분에 제 원래 스케줄..

강사님 안녕하세요. 수동 운전연수를 받은 일원동의 샘입니다. 기본적인 설명 이후에 바로 실전에 대한 연수를 해주시기 시작 할 때....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차가 없는 한적한 곳에서는 누구나 운전 할 수 있으니까요. 더 필요한 것은 실전이 었습니..

운전면허증 딴 지 이제 석 달째. 전 다른 사이트에서 이미 10시간 연수를 받은 터라,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부분만 더 배우면 되겠다 싶었는데, 어제 나강사님께 배워보니, 이제껏 배운 게 하나도 없는 것과 다름없더라구요. ㅠㅠ 후기글보고 선택하긴 했지만, 광고글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

장롱면허 23년입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친구가 운전면허 딴 것 샘나서 저도 운전면허를 땄는데 면허를 따기만 했지 차를 살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사고가 두려웠고 주차비도 아까웠습니다. 그 동안 뚜벅이로 살았네요. 그러다가 저에게 여러가지 시련이 닥쳤습니다. 암 수술도 받았..

24년동안 묵혀던 장롱면허 초보운전탈출을 위해 열심히 배우는 왕초보 느림보 아줌마지만 긴장속에 좁디좁은 골목길 차폭감익히기 빽미러 보면서 후진감익히기 가르치느라 선생님께서 더 많이긴장하셨죠? 면허시험 보기전 연습했던것 중에 전혀배우지않았던 공간지각력 일 이 삼 가르치실때 사고날까봐 피마르게 힘드셨죠! 핸들 돌리기 힘들었다며 시중에도 없는 건강 에너지 음료수 한캔 권해주셨고 용기을주고 힘을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내일도 선생님 믿고 열심히 일 이 삼 빛같이멀리 넓게보면서 표지판공부 도로실전경험 많이익히고 잘배우겠습니다 나강사와 실전운전배우기! 에서 배워보자!☞ 나강사 도로운전연수 배우러 바로가기 go!!! (카페) (예약/상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연락드립니다.)--->신청접수 go!!!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명일동에서 운전연수 받은 심명이 엄마에요 기억하시죠? 제가 장롱면허가 자그만치 13년차에 아이 둘 낳고 살림만 계속 열심히 했더니 소심해 지면서 겁도 많아지고 운동신경도 점 점 둔해지고.. 처녀적에는 그래도 운동도 곧잘하고 괜찮았었는데...ㅜㅜ 아이들땜..

운전면허 취득한지 벌써 15년이나 흘러서~ 막상 운전을 할려니 너무 막막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건 앞차 따라가는 직진만하는 도로주행~ 게다가 주차는 실전상황에 그닥 활용되지 않는주차 그러니 저처럼 겁많은 여자운전자는 도로에 나갈수가 없겠더라구요. 처음엔 남편의 도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