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파트에서 살면서 부녀회 활동을 친구처럼 하다가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없지만 둘도 없이 단짝으로 지내온 정우엄마를 통해서 나강사님을 알게 되었고 이친구가 저보다 앞서서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친하게 지내다 보니 일거수 일투족 모든걸 알고 지내는 사이 그날 그날 운전연수했던 실전경험들을 제게 속속들이 이야기를 해주고 무엇보다도 이친구가 강사님의 대한 믿음과 신뢰가 대단 하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신기한 생각까지 들더군요 설마 그정도 이겠어? 사실 운전연수란게 저도 도로연수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하게 여겨질게 없는것 아닌가요? 몇날 며칠이 지난후에 드디어 이친구의 운전솜씨를 확인하는 순간! 첨에는 옆에 타는게 겁도나고 믿음도 없었는데 진짜 믿기지 않을정도로 차분하게 운전을 하는 모습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