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30시간 운전연수 마치며

나강사 2024. 2. 13. 09:50

드디어 연수 끝!!!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올해 제일 잘 한 일은 운전연수 배운 일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신의 한 수! ㅎㅎ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란 말이 있듯 운전의 꽃 바로 주차였어요ㅠㅠ

후진 주차와 일렬 주차. 으아. 남은 시간들은 제가 주로 가는 길들과 주차, 그리고 가보고 싶은 길들을 주로 가면서 연습했고

집에 주차하는 일이 가장 먼저라서 계속 반복해서 연습했네요. 

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

그리고 집근처 한 바퀴 돌고 주차. 다시. 다시. 다시. ㅎㅎㅎㅎㅎ

나중에는 저질 체력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들어 그만요강사님~~~~~~~~제가 오히려 사정했답니다^^;;;;

그냥 무조건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 시켜주시며 배우니 좀 더 이해가 되었네요!

열정이 가득하신 강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엄지척!!! 

그리고 운전도 운전이지만 저런 열정을 배워야 겠단 생각도 했답니다.ㅎㅎ

30시간을 해 보니 처음에 시작 할 때는 막막하기만 했던 차 폭감이라던지,

후진 원리라던지,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

운전대 놓지 말고 꾸~~준히 운전하면 계속 늘거라고 하시면서 용기도 주시고

차선변경 할 때마다 외쳐두시던 멋쟁이란 말이 귓가에 맴도네요^^

그리고 가고 싶었던 고속도로!!

밟아~밟아~밟아~ 

무서워서 못 밟으니 혼나면서 밟았던 고속도로 연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네요 달리느라 ㅎㅎㅎ 

 

그리고 코엑스 달팽이코스를 갔었는데 지하 5층 주차장을

내려가고 올라오고 내려가고 올라오면서 차폭감을 익혔어요.

해 본 사람과 안 해 본 사람은 다르다고 하셨어요

확실히 여러번 반복 할 수록 알 것 같더라구요 

정말 하면 할 수록 엄지척! 입니다. 

 

차분하게 느긋하게 초심의 마음으로 운전하면 무사고로 평생 안전운전 할 거라고 하셨네요.

 

사람들 쏟아져 나오는 골목길. 

여기저기 주차되어 있는 골목길. 

오히려 다른 길들이 수월하게 느껴지게 하는 마법연수 ㅎㅎ 

혼자 운전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여러분도 나강사님께 잘 배우셔서

평생 무사고로 안전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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