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장롱면허 12년만에 운전을 하고 싶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나강사님 카페을 알게되었는데..
사실 사이트만 보고는 반신반의하게 되고 도무지 선택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강사님 잘못 만나면 내돈 내고 배우면서도 기분나쁠수 있고 선불낸 돈이 아까워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소심한 성격에 일주일을 시간만 보내고 몇군데 전화해 놓고도
걱정되어서 결정 못하다가 우연히 이모님 권유로 결심하게 되었죠 근데 상담하시는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후기내용도 좋아서 소심녀가 드뎌 결정을 했답니다.
그리고 연수하시는 방법과 매너등이 이모가 말씀해 주신대로 너무도 좋더라구요~^^
이모에게 연수내용을 이야기 했더니 이모님 배울때보다 더 잘해준것 같다고 질투하시더라구요ㅋㅋ
운전은 본인이 잘한다고해서 다른사람을 가르칠수가 없는것 같아요 첫날 장난감자동차를 이용해서
기본적인 중요 이론적인것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첫날부터 끼어들기랑 골목길 운전등 실감나게
다이나믹하게 상황에 맞추어서 가르쳐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남한산성 코스 핸들연습도 좋구요~^^
아직도 열심히 하는데도 버벅거려 몸감각 미숙하여 실수해도 재미있게? 나무라시고ㅋㅋ 감사해요~
기본적으로 성격이 타고나야 하고 체계적인 연수교육이 정말루 다른것 같아요~
딱딱 일목요연하게 교육생에게 필요한 핵심만 찍어서 교육하시는것 같아요~
정해진틀에 맞춰진 교육이 아니라 교육생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아서 챙겨주실때 역시 전문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핸들감이 부족해서 스카이웨이 난코스를 여러번 갔거든요ㅎㅎ
또 전 끼어들기와 좁은골목 운전 등등이 약하다고 생각했고 강사님께 그거 위주로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구요 그래서 차선변경과 좁은길 운전등을 더 열심히 배운것 같아요~^^
특히 이태원코스 좁디좁은골목도로 45도 난코스 이지만 이거 한번 타고 나면 확실히 핸들감이
예민해 지면서 몸전체의 운전감각이 베게 좋아지는것 같구요.
고속도로를 타 본적이 없어서 고속도로 연수까지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춘천 소양강 댐코스도 알려주셔서 고속도로도 질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40키로 까지 밟아보는 (꺅)
경험을 강사님과 함께 했더니 운전이 하루만에 많이 늘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운전에 여러가지 경험과 방어감각이 확 느낌이 오더라구요~^^
쌤! 정말 최고의 명품연수입니다~ 짱!!!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나강사와 실전운전배우기! 에서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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