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종로구 삼청공원에서 4단계로 초보운전탈출하다~~^^

나강사 2013. 6. 9. 18:10

운전 = 자신감 ( 나를 변화시키는과정 )

핸들잡고 있는순간 순간 밀려드는 공포심과 맞서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강사님이 끈임없이 마인드컨트롤 시켜 주시니 하루하루 강해져 가고있어요

 

자유로 말 그대로 내삶도 자유로와 질거야

오늘 자유로 타고 임진각 까지 다녀왔어요 

아직 핸들도 불안정한데  80도 간신히 밟았는데  미리 알려주시지 않고   

선생님만 믿고  밟으라는데로 밟아 ~  더   아직도 들리는거같아요 

속도계는 100을 넘어가고  심장은 쪼그라들고 입술은 바싹바싹 마르고 

좌.우 3단콤보로 차선변경까지  하~ 내생에 이런경험을... 혼자는 언제해볼수있을지?

무섭고 공포스러운데도 묘하게 느껴지는  아찔함  말로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느껴졌어요

아마 그것때문에 레이싱을 하고 속도를 즐기나 싶네요   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데

제가 너무서툴러서 죄송해요

 

운전연수의 마무리 자신감 도 신념도 더 단단해져 가고있음을 느낀다

연수가 거의 마무리 되어 가고있음이 느껴져요 처음 시작했을때 숨쉬기조차 힘들정도 극심한 공포심이

서서히 가시기 면서 핸들도 안정감이 느껴지고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신호체계도 쏙쏙들어오고 

시내주행 하면서도 신기해요  어 ! 내가 되네   주차 감각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선생님 가르쳐 주신거 떠올리며

열심히 연습해볼께요  연수끝나도 선생님 보고싶을거 같아요  아쉬워요  운전도 너무너무 잘 가르쳐 주시지만

정말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느껴 지시는 인간적인 매력이 감동을주셔서..

 

운전 ( 삶의 평범한 일상의 의미부여 )

남들 다하고 다니는 운전에 뭐 그리 큰 의미부여 를 하나 싶겠지만 저에게 운전을한다는 것은 제 삶에 지도를

바꿀만한 획기적인 일이었어요  평생 차는 생각 하기도 싫은 집안에 큰 사고도 있었고  늘 소심한성격에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지도 못한다는 자괘감에 빠져지냈는데  선생님 만나고 운전을 완성 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생공부 또 하는구나 느껴졌어요  (  빛보다 빠르게 봐 섬세하게 하나도 놓치지말고 때론 담대하게

배짱좀 길러야되 과감하게 양보할땐 양보해줘  절때 쪼끼지마 느긋하게 여유롭게 스무스하게 흐름을타줘

시야를 너얼게봐  머얼리봐  자 어깨펴고 심호흡 한번하고 자신있게 난 할수있다 )

연수중 선생님 말씀이 인생 지침서 이상으로 집약이 잘되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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