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중량구에서 20시간 보배같은 연수시간이였어요^^

나강사 2013. 6. 16. 00:32

안녕하세요^^ 중량구에서 운전연수 잘 받은 은하수입니다
장롱면허로 재작년 3월달쯤 연수 20시간 받았는데 옆에 사람이 없으면

도로에 못나가는 겁쟁이 운전자였답니다

유난히도 술 좋아하는 남편덕분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대신해 준다고

운전석을 바꿔타고 변속기아를 잘못넣어 엑설밟은 순간 뒤차를 쾅 충돌해서

남편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자동차와 완전 이별를 했답니다ㅋㅋ

그뒤로 1년이상 차를 주차장에 방치했어요

정말 주위에서 차가 지하주차장에서 썩겠다고도 하고

남편은 주말에 쉬지도 않고 아이들은 주말마다 집에 방콕하거나

내차 놔두고 남에차 얻어타고 다녀야 하는게 미안해서 안되겠다 싶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저의 맘과 똑같은 선생님의 실전강습 내용이

연수전 꼭 읽어보세요~에 많이 있어서 바로 연수 신청했어요

아침시간때에 신청해서 조금 오래 걸릴꺼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왔지요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취소가 되어서 바로 연수시작..조금 떨렸지만 선생님만 믿었습니다

20시간이 제평생 안전을 책임져줄 보배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주차가 잘 안되어 완전 논두렁 길에가서 후진만.. 2시간 배운거 같아요

목아프고 눈빠질꺼 같고 땀은 삐질삐질나고..너무 힘들었어요

이날 몸살감기에 걸렸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후진연습을 하고 일렬주차를 하는데

너무 쉬운거에요 이젠 공식따위는 필요없어요 후진을 할줄아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선생님과 연수를 하면서 너무 즐거운 운전을 했고 다른선생님들 한테서는 배울수 없는

운전을 많이 배운거 같아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절 배려하면서 가르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또 꽤많은 사람들이 운전땜에 고민하고

제각각 사연도 많은것을 보고는 사실 좀 놀랐어요 저만 이런줄 알았는데.. 
제가 운전을 다시 하기로 마음먹고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준 결정적인 고마운 분들이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제운전 습관자체가 사고가 날수밖에 없다는 선생님 말씀
급하게 출발하고 핸들 팍팍돌리는 상태에선 안전운전 어림없다는 말씀
꼼꼼하게 연수해 나가면서 정말 제가 몰랐던 운전 요령들이 이렇게 많고 문제가

큰것인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 제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쩔뻔 했을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지금은 안전운행 착착 지켜내면서 부드럽게 운전 하고 다니는 여유가 있네요
20시간이 제평생 안전을 책임져줄 보배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날  생각했던것 보다는 운전이 훨씬 재미있네요
나강사님 수고많으셨고요 무더운 여름 잘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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