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운전연수 받은지가 3년이 되 갑니다 운동신경 많이 둔해 선생님을 힘들게 했던 기억들이 새롭 게 나네요 ~ 자차로 연수받으니 더 빨리 숙달되고, 내차 적 응이 잘 된 것 같아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핸들복원력 찾아 주실려고 S자 특수코스 두번이나 해주시느라 많이 힘드셨 죠? 그리고 주차랑 차선변경을 너무 정교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많이 편해졌습니다. 가끔, 브레이크를 걸고 운전해 신랑도 포기 했던 몸치가 선 생님 만나 운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 직까지도 믿기지 않을만큼 운전하는 주행 시야가 넓어져 기분 너무 짱이예요 ~ 소개하시는 분이 마음에 안들면 자기가 연수비 돌려 준다 고 했을 정도로 자신있게 추천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인 상만 좋으신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