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나래입니다. 실전운전이 급해 저녁 퇴근시간에 급하게 속성으로 받았습니다.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 연수를 받을려니 창피도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하지만 운전은 잘 하고싶고, 많이 고민하다가. 많은 시간을 물어보고 검색하고.. 찾다가 결정한곳이 나강사와 실전운전배우기에 눈이 꽂혀 전화를 드렸는데.. 73세할머니도 가르친 실전운전 시스템으로 베스트 드라이버 교육해 드릴께요! 라는 문자받고 운전배우기로 결정했는데.. 연수하는 시간마다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연수가 끝난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난 주말엔, 가족도 태우고 공원이나 가까운 근교까지 갔다왔습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안전운전 생각하면서요. 처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던 표지판도 보게되고, 속도계도, 백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