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서 기적이 일어났어요, 해피해요, 거여동에서 연수를 받고 난후^^~ 5년전에 면허 딴 후 자신있게 차 끌고 나가다가 왼쪽에서 불쑥 끼어드는 차를 보지 못해 그만 꽈아꽝... 다행히 저나 상대방 차가 서행을 해서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때 숨이 멎을것만 같은 충격에 운전할 엄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운전은 그일로 그만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 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