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는것도 아니고 오직 까페 후기 글에서 진심이 느껴져 나강사님을 선택한 1인인지라 저도 솔직하게 배운대로 후기 남기게되네요 운전이 두려워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소심녀 저도 이제 시작하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4번째 강도높은 운전연수를 마치면서 별거? 아니네 란 생각이 살짝 들게 되네요 요즘 차가 좋아요 똑똑해요 안내도 잘해요 저만 잘하면되요~ 강사님 말씀대로 속도는 발이 하는거라고 ㅎㅎㅎ 천천히 차분하게 가면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뒤에서 빵빵대는건 저사람 사정이고 강사님께서 욕을 다 먹을테니 천천히 가시라고 무시하시라고 해주셔서 편하게 운전했어요. 3번째날엔 한남동 골목길에서 좌회전 우회전 오르막길 내리막길... 강도높은 특전사훈련같은 고강도 연수받았어요.내리막길은 브레이크 잡으면서 할만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