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강동구에서 와이프 도 꼭 강사님에게 운전 배우겠다고 하네요^^

나강사 2013. 1. 18. 16:02

 

강동구 명일동에서 저번주에 운전을 배운 연수생입니다.

늘 빠쁘셔서 절  기억 할런지요~ㅎㅎㅎ

강사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지난 주말 모처럼 가족 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했답니다.

뭐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구요 강사님하고 첫날 연수 받았던

남양주시로 해서 팔당댐을 지나 양수리까지 갔습니다.

 

아빠가 운전을 하고 강변북로로 달리니깐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내가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와이프는 말을 하지 않지만 흐뭇한 미소가 보이고요~  많은 고민끝에 (연수를 받을까 말까)

신청한 연수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도착해서 강사님하고 주택가 핸들연습 했던 전원주택을 돌때는 아이들과 와이프가 이쁜집들을 보고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그리고 두물머리마을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 조랑말도 타고

막내 녀석은 조랑말 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울고불고 ㅎㅎㅎ

달래고 데리고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

 

강사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행복이 다른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나는 하루 였어요.

좀더 강사님을 빨리 만나서 배울걸 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아직 베스트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가르쳐 주신 대로 어느정도 안전운행만

한다면 별 무리 없이 잘 할수 있다고 봅니다.

 

운전 시작한지 두달 정도는 조심히 운전하라고 하셨지요.

네~~그말 명심하고 조심히 운전 하겠습니다.

언제나 차근차근 성의를 다 하셔셔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실 연수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다른 연수생 분들의 후기를 읽고 내가 글 쏨씨가 넘 없어서

쓸까 말까 고민도 했는데.. 강사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주말시간을 보내서 성의껏 후기를 보냅니다.

 

조금 있으면 와이프도 면허를 따야 하는데 꼭 강사님 에게 연락 드릴게요.

바쁘셔도 꼭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와이프 도  꼭 강사님 에게 운전배우 겠다고 하네요.

자기가 배우면 나 보단 잘 할수 있겠다고 큰소리도 치네요ㅎㅎㅎ  웃음이 나오네요~~

만약 받게되면 셋째날 배운 남한산성 코스로 잡으셔서 정신 없게 만들어 주세요ㅎㅎㅎ

유난이도 추운 올겨울철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빠쁘셔서 정말 같이 식사할 시간도 없으셔서 아쉽기도 합니다.

 

가끔 궁금한게 있으면 연락도 드리 겠습니다 .

다시한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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