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운전연수 받은 재형 엄마에요

나강사님~~ 오늘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운전연수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도에 운전 면허 따 놓고.......

시내운전 할 일도 없었을 뿐더러.. 면허는 따놨지만 무섭고

두려워서 장롱속에 꼭꼭 숨겨뒀었는데요^^;;

그때 선생님을 만났었음 얼마나 좋았을까...그럼 진작에

명품 운전을 하는 멋진 여성 운전자가 되어있었을텐데 말이죠..

 

넘 늦게 나강사님을 만나서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ㅋㅋㅋ뭐~~ 이제라도 나강사님 만나서 도로연수 받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자세히 실전운전에서 쓸 수 있는 운전방법을

알려주셔서 완전 초보인 제가 자신감 팍팍~~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자신감 상승하고 있습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선생님~~ 사실 전 공간지각력 민감하고 디테일 한 차폭감

후진감 코너링이 뭔지 전혀 감각도 없었구요~~

다른차량의 타이어 높이 약 60cm조정하는 시야 확인

하는 것도 개념이 전혀 없었답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니 운전 면허 딸때 학원에서 이렇게 중요

한 것들을 알려주지 않았던 것 같았고 안전 운전 방어 운전

하려면 이게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오늘 제가 이태원 특전사 훈련장 같은 난코스 북악스카이

웨이 지하주차장가는 달팽이코스를 마스터 할 줄이야~~

그 꼬불꼬불한 길을 제가 운전하고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 어려웠답니다~~

이게 다~ 우리 명품 강사님 우리~`나강사님 덕분입니다~

 

내일이 마지막 시내연수 받는 날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나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노하우를 습득해 가지고

안전 운전하는 재형이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명품 운전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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