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 연수를 받고 있는 방현진입니다.
14일(광복절 전날) 길거리에서 받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즐거운 연수를 받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1년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일주일 휴가가 생겨 용기 내어 운전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한 운전이었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아보니 이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낼 것 같아
몸이 잔뜩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나 선생님 간을 많이 떨어트리며, 실수도 많이 하고 자꾸 브레이크와 악셀을 혼동하는 초보 운전자지만
그래도 명품 운전법을 위한 나 선생님의 철학이 담긴 강의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언젠간 저도 명품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자신감이 생깁니다.
하루 빨리 선생님의 명품 강의를 100% 흡수해서 90살까지 사고 안 날수 있는 명품 운전자가 되고 싶네요^^
(조금만 더 수고 부탁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남한산성 난코스 연수 가는 길에 찍은 인공 폭포와 태극기입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날 좋은 날 받은 운전 연수는 나 선생님의 명품 운전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였던 동시에,
어느 여름날 즐거웠던 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내일 연수 때 뵙겠습니다.^^
na teacher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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