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강사 운전연수 소개

하남 신장동 운전 연수 후기

나강사 2025. 4. 8. 20:42

나강사님 운전 연수 후기들을 작년에 보고서 다른 연수 업체들 시스템이나 후기 글을 보아 비교해 보는 마음 상, 다른 곳을 선택해 버리면 제가 후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차량을 마련한 것은 2024년 5월 말이었고, 공인중개업 종사하려고 차량 운행 목적이 생겨서 19년 장롱면허인 이 사람, 보통 고민이 아니었던 때가 작년입니다. 작년에는 가족한테 기대서 동승 후 배우기를 몇 차례 후라 혼자 운전까지를 안 된 상태에서 운전 교습 기회 가지려면 가족과 티시락 태시락도 되어지는 분위기 되길래 일적 여건도 바로 중개업은 안되어 버린 바람에 또 7개월여 운전 없이 차만 계속 주차장에서 놀았지 뭐에요.

 

올해 3월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1번 타자로 나강사님께 거의 1년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일정도 제가 되는 대로 곧 맡아주셔서 답답함을 풀었습니다. 오늘 1일차 강습 마치고 나니 자신감도 잘 붙었네요.

 

제 운전할 때 문제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핸들을 너무 힘주어 꽉 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핸들을 “계란!”으로 외치면서 계란 다루듯이 가볍게, 부드럽게, 긴장하지 말고 잡아도 운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 내내 잘 강조하여 주셨습니다. 혼자 할 때부터도 아주 작심으로 고쳐나가야 겠다 오늘 마음 먹게 되었어요.

 

어쩐지..

1시간 반이나 두 시간여 식구가 조수석에 타고서 그래도 도로를 무사히 잘 갔다 오기는 했었는데 제 스스로도 손에 힘이 들어가 운전 끝난 뒤면 어깨까지도 피로도가 무시가 안됐었더랬죠.

 

“차폭 거리감” 익히기 연습을 위한 좋은 코스로 인도해 주셨고 그 장소까지 이동하는 거리 상에서도 차선 변경에 대해서 “빛 같이” 끼어드는 감각을 익히도록 강습을 잘 하여 주셨습니다.

브레이크 사용법 역시도 도로의 흐름 상황, 다른 차량들과의 속도감에 맞추어서 내 차도 되도록 속도는 주변 차량들과 차이 나게 초보 티 달면서 느슨할 필요 없다는 점도 깨우쳤고요.

 

역시 <운전은 자신감과 배짱>이라는 강사님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초보니까 뒷유리에 아직은 <초보운전> 붙이고 시작이라도 실제 운전 실력은 얼른 얼른 향상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5시간의 집중 운전 연수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강사님은 짧은 시간이 아닌, 첫날에도 진득한 코스를 잡아 주신 점, 와우~ 초보지만 저를 믿어 주셨고 저도 경험과 노하우가 좋으신 나강사님 섭외한 점으로 맡겨드리기를 잘 했구나 싶었던 점은 정말로 나강사님의 베테랑 매너와 교습 때의 가르침 스타일이었습니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잘 못하는 점은 꼭 수정하여서 안전 운전 잘 하라는 좋으신 뜻으로 옆에서 말씀을 다 해주시니까 "강사 참 잘 만나야 될텐데"로 고민하실 상담자 분들은 제가 나강사님 좋다고 추천 드리는 것이니 비용이나 지역에 따른 고민으로 타업체 와의 저울질에 들어갈 시 그냥 "따지지 말고 한 번을 받더라도 나강사님"으로 선택 완료하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면허 땄을 때가 26세였는데 필기, 실기 한 번에 반짝 얼른도 잘 땄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운전도 말이죠, 시험을 면허증 딸 때 잘 했던 점들은 실전과는 또 다른 차원인 것도 오늘 도로 주행 때에 느꼈습니다. 오래 전 경험이었지만 저도 운전면허시험 학원 다닐 때의 기억들도 있고 실기 통과했었던 최초 주행은 겪은 사람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실 생활로 도로에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전진과 후진을 사이드 쪽 환경이 일반도로에서의 통행로 턱이거나 높은 담벼락이거나 상황별 환경을 바꿔 주시면서 일정 간격으로 정렬이 곧게 충분히 움직여 보도록 강습해 주셔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로 강습생이 되도록 빨리 경험으로 익히고 얼른 초보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신경을 참 잘 써 주신다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 비보호 우회전 할 때마다 “신호 판단” 강조해 주셔서 기억 잘 해 놓으려고 합니다.

 

직접 연수를 받아보니, 일반 업체들 판박이처럼의 단계별 몇일 과정보다 “실전” 그 자체를 과감하게 겁 없이 대입해 보도록 안정감 있게 리드를 잘 해 주시는 강사분이 나강사님 같아요.

 

저는 첫날에 거리를 그 정도로 제가 운전대를 잡고 운행을 마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답니다. 앞으로 혼자 운전시에 무슨 고민에 휩싸일지는 모르겠지만, 장롱면허 상태에서 탈출하는 입장에서 나강사님께 강습을 한 번 마쳐본 느낌은 <연수 끝나면 바로 바로 혼자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고 싶다.>이게 잘 되더라는 것이에요.

 

자신감 상승에 큰 도움 주셨습니다. 경력이 뭐.. 어느 정도신지 동석하면 포스가 참 멋지신 강사님이세요. 여성 강습생 분들, 전~혀 낯설어 하시거나 긴장할 필요 없이 시간이 몇 시간이든 연수가 척척 진행되도록 리드 너무 잘 해 주셨으니까요,, 여자 강사 따로 찾지도 마시고 제가 "나강사님" 적극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생애 최초 운전 연수 강사님을 저는 "나강사"님으로 선택하였던 것이고 정말 잘 하였네요. 저보다 먼저 연수 마치신 분들의 후기 내용들도 많은 장점들 보이듯 정말 신뢰감, 실력 최고이십니다.

 

참고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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