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차운전연수 8

수서에서 보배같은 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안녕하세요^^ 강남구에서 운전 연수 잘 받은 은별이입니다 장롱면허로 재작년 3월달쯤 도로연수 받았는데 옆에 사람이 없으면 도로운전을 절대 못나가는 겁쟁이 운전자였답니다 유난히도 술 좋아하는 남편덕분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대신해 준다고 운전석을 바꿔타고 변속기아를 잘못넣어 엑설밟은 순간 뒤차를 쾅 충돌해서 남편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자동차와 완전 이별를 했답니다ㅋㅋ 그뒤로 1년이상 차를 주차장에 방치했어요 정말 주위에서 차가 지하주차장에서 썩겠다고도 하고 남편은 주말에 쉬지도 않고 아이들은 주말마다 집에 방콕 하거나 내차 놔두고 남에차 얻어타고 다녀야 하는게 미안해서 안되겠다 싶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운전 연수 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저의 맘과 똑같은 선생님의 카페 후기글에 많이 있어서 바로 연수..

강남구 개포동 사는 수강생입니다. 오늘 첫 교육 잘 받았습니다.

자차 연수 인터넷 찾아 보니 넘 많아서 여기 저기 찾아 보다가 이곳 카페에 올라온 후기글과 연수전 꼭 읽어보세요 연수교육 내용 읽어 보고 회원수가 10,000 명 넘은 것 보니 나강사님에 대한 믿음 갔습니다 오늘 첫교육 받아 보니 운전에 조금 이나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광복절 전날 운전연수 후기^^

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 운전연수를 받고 있는 방현주에요 14일(광복절 전날) 길거리에서 받은 태극기 휘날리며 즐거운 도로연수를 받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1년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일주일 휴가가 생겨 용기내어 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쉽게 생각한 운전이었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아보니 이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낼 것 같아 몸이 잔뜩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나 선생님 간을 많이 떨어트리며, 실수도 많이 하고 자꾸 브레이크와 악셀을 혼동하는 초보 운전자지만 그래도 명품 운전법을 위한 나 선생님의 철학이 담긴 운전강의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언젠간 저도 명품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자신..